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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후기
성수메이커스페이스 3D모델링(Tinkercad) 후 출력물 후가공 후기 1편
작성자 : 성수IT종합센터작성일 : 2018-11-27 13:04조회수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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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메이커스페이스예요.

성수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은 물론

더 나아가 IoT 디바이스 개발을 통해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3D프린팅을 통해 출력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일반시민, 학생 등 

메이커활동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기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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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3D 프린터를 출력하는 단계는

모델링(Modeling) → 슬라이싱(Slicing) → 프린팅(Printing) → 피니싱(Finishing)의 총 4단계를 걸치게 되는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모델링!

자신이 원하는 출력물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케치가 잘 나와야 하기 때문이죠!

성수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모델링 프로그램으로 Tinkercad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스케치,

모델링 기능 습득을 원하는 교육생분들에게 기초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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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메이커스페이스 홈페이지에서 후기글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Tinkercad에 대해서 한번 다뤘던 것을 아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후기글을 쓰게 된 이유는 그만큼, 모델링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Tinkercad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제작이 된 프로그램인 만큼

몇 번 사용하시다 보면 누구나 쉽게 이용을 할 수가 있는데요

사용하는데 필요한 툴도 그렇게 많지가 않기 때문에 초등학생분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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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얼마나 더 많이 연습하느냐에 따라서 모델링하는 속도가 달리질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성수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교육 방식은 기본적인 이론수업을 제외하고는 실습하는 시간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교육생분들이 직접적으로 여러가지 모델링을 해보시면서 Tinkercad 프로그램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기 위함인데요

교육 3일차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시던 교육생분들이셨지만

이제는 스스로 디자인을 하는 경지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이번 교육을 끝으로 Tinkercad 프로그램을 멈추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해보면서 꾸준히 실력을 쌓는다면 교육생이 아닌 강사로써 강의를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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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에는 성수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Tinkercad 교육에 대해서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말씀드렸다면

이번 후기에서는 프로그램 보다는 후가공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릴까 하는데요


모델링 예쁘게 해서 원하는 출력물이 나왔지만

보다 더 퀄리티 있는 완성품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후가공의 시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죠.

후가공의 순서를 살펴보면

퍼티바르기사포질(샌딩) → 서페이서 칠하기아크릴 물감 칠하기 순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실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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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야 할 작업은 출력물이 나오게 되면 불필요한 불순물들을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나서 진행해야 하는 것은 퍼티 바르기!

3D 프린터를 이용해 출력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층이 생겨 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가 있으실텐데요

퍼티는 이러한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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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폴리퍼티와 일반퍼티가 그 종류죠

두 퍼티의 차이점은 폴리퍼티는 경화제를 섞으면 굳기 시작하고 일반퍼티는 경화제는 필요 없지만

굳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더욱 많이 사용이 되는 것은 일반퍼티 보다는 폴리퍼티라고 할 수 있어요!


그 이유는 폴리퍼티는 경화제를 이용해 더욱 빠르게 굳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샌딩 작업을 비교적 빠르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완전히 굳는다고 볼 수 있답니다.


폴리퍼티와 경화제를 섞는 비율은 1:100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딱 맞춰서 비율을 맞출 필요는 없는데, 그 이유는 경화제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되면 그 만큼

빠르게 굳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기 때문이랍니다.


출력물에 폴리퍼티를 바를 때는 한가지만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바로 스피드죠!

굳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폴리퍼티를 다 바르고 나서 굳었다면 이제 해야 할 것은 사포를 이용해서 샌딩 작업을 해주는 것인데요

샌딩 작업을 통해 겉면을 보다 더 깔끔하게 작업 해주는 작업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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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분들 중에서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해주신 분이 계셨는데요!

플리퍼티를 바르지 않고 바로 샌딩 작업을 할 수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교육생분께서 질문을 주신대로 출력물에 바로 사포를 통해서 샌딩 작업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은 한데

문제는 시간과 노동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예요

출력물을 만들 때 사용이 되는 재료가 단단하기에 오직 힘과 사포를 이용한 샌딩작업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요.

이를 보다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1차적으로 퍼티를 바른다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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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퍼티를 골고루 빈틈없이, 뭉치는 부분이 없이 잘 바르셨다면

사포를 통한 샌딩 작업은 생략을 해주셔도 되기는 하는데요.

정말 숙련된 기술자가 아니라면 힘들기에 1차적으로 퍼티를 바르고 2차로 사포를 통해 샌딩작업을 해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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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를 바를 때는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냄새와 주변환경이랍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냄새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답니다!

사용할 때는 꼭! 환풍이 잘 되는 곳에서 발라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서페이서와 아크릴 물감 칠하기에 대한 내용은 2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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