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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아이디어 구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65개 선정
작성자 : 성수IT종합센터작성일 : 2018-09-11 11:48조회수 : 444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111345374770 146회 연결
2016년 서울 성동구 성수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자동차 발명 경진대회 메이카톤(Make-CAR-Thon)/사진=뉴스1
2016년 서울 성동구 성수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자동차 발명 경진대회 메이카톤(Make-CAR-Thon)/사진=뉴스1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볼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창작 공간) 65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지원 기능에 따라 일반형 60개와 전문형 5개로 구분된다. 일반형 공간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2억5000만원 내외에서 공간·장비 구축,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시립망우청소년수련관, 미추홀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 시흥산업진흥원 등이 일반형 공간으로 선정됐다.

전문형 공간은 서울산업진흥원, N15, 고려대, 전남대, 경북대 등 5곳이다.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을 비롯해 기존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사업화 지원, 지역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거점 기능을 수행한다. 예산은 30억원 내외에서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이 민간 기업을 비롯해 협동조합, 도서관 등 다양한 주체들인 만큼 지역 여건과 수요자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테크노파크가 장안평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 관련 활동을 운영하고 광진정보도서관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구현 교구 제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식이다.

중기부는 65개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통합 워크숍을 개최해 기관 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방안을 논의한다.

변태섭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선정된 기관은 9월까지 공간·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며 "2022년까지 전국 350여개로 공간을 확대하고 자체 수익모델을 발굴하는 등 중장기적 자립기반을 마련해 민간중심의 자생적인 메이커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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