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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창업허브 성수,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 성장
작성자 : 서울창업허브 성수작성일 : 2021-09-06 16:59조회수 : 11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7/652216/ 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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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주니어 vc 네트워킹 이미지

서울시가 설립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가 올해 7월 6일자로 1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주요 임팩트 투자기관들의 밀집 지역인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관 1년 만에 ESG 및 도시문제해결형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써 민간 전문 기관들과 스타트업 육성하고 임팩트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허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관이래 도시문제해결 분야 기업 18개가 입주했으며, 매출 133억, 투자 212억, 고용 178명을 신규로 창출하였으며, 23개의 파트너스(전문기관)와 함께 도시사회 문제를 해결 할 특색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다. 특히, 작년은 입주기업 선발, 시설(공간) 정비, 입주기업 특화 성장프로그램을 주로 지원하였다면, 올해부터는 임팩트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센터의 역할을 고도·확장하기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민간 전문가들을 연계하는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센터를 기반으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파트너스의 확대가 작년대비 크게 눈에 띄는 점이다. 최근 ESG가 글로벌시장에서 크게 화두됨에 따라 기관별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트너스'와 '콜라보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서울창업허브 성수 기반으로 협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파트너스로는 투자 전문 기관 '옐로우독', 'HGI', 'D3', 대기업 'SK텔레콤', '우리금융 지주' 그리고 '한양대학교' 등 총 23개사에 이르고 있다. 


또한, 개관 이후 서울창업허브 성수 입주기업의 눈부신 활약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더웨이브톡'은 레이저 기술을 활용해 박테리아 등 미생물의 유무를 빠르게 탐지하는 수질 측정 기업으로, 지난 5월 미국에 법인설립 및 투자유치를 확보하여 올해 하반기에 미국의 상수도 및 수영장 등 시장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초 SK(주) 로부터 20억 투자유치에 성공 했으며, 작년 9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사업에 선정되어 총 28억 사업비를 확보하여 현재 주요 대학병원과 항생제 감수성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중 '중기부 3회차 혁신기업 국가대표'의 에너지부분에 선정된 유일한 기업이자, 2020 impaCT-ech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리베스트'는 스마트 워치, 스마트 패치, VR기기 등에 접목 가능한 플렉시블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는 배터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특히 입주 후 유니드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약 2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최근 전 세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와 관련해 AR · VR 시장의 주요 하드웨어인 AR 글라스, VR 기기 그리고 컨트롤러 적용을 두고 북미 및 글로벌 디바이스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위의 2개사뿐만 아니라, '대형폐기물 및 중고재활용 중개서비스 빼기'를 운영하는 ㈜같다, '청각장애인용 음성인식 실시간 자막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리를보는통로 등 사회문제 솔루션을 보유한 특색 있는 기업이 다수 입주하고 있다.

이처럼 개관 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온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7월 15일에 '환경'을 키워드로 한 'IR행사[IMPACT DIVE(가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최근 더욱 화두가 되고있는 'ESG' 중 'E=Environment' 특화 기업이며, 약 10개사 내외로 파트너스(투자 전문기관)로부터 추천을 받고 있다. 당일 행사는 참가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다수의 전문 투자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민간기관과의 전략적 협업이 기대되는데, 콜라보 액셀러레이팅(BATCH)을 통해서 ESG와 도시문제해결 스타트업 육성을 미션으로 하는 4개 기관(SKT, 한양대, 우리금융지주, 소풍벤처스)의 역량을 활용하며 협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약 15개 내외의 팀을 선발하고 서울창업허브 성수 내 개방형 사무공간(총 38개 좌석)에 7월 중으로 입주를 모두 마칠 예정이다.

SKT와 우리금융지주 같은 IT/금융기반의 대기업과는 디지털(데이터, 플랫폼, 인증 등) 솔루션 중심 협업을 통해 도시문제해결 기업 약성 효율화를 추진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관(소풍)과 한양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얼리스테이지 기업(팀) 대상 ESG형 경영과 도시문제해결형 BM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임팩트 생태계 정보교류의 중심 센터답게 ESG 및 임팩트 전문 투자자 대상 네트워킹 'Impact of Impact(이하, IoI)' 행사 또한 운영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올해 첫 브랜딩하여 시리즈로 운영될 예정이며, 1회차는 지난 6월 30일 주니어 임팩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좋은 투자란 무엇인가', 'ESG 생태계 내 투자자의 역할' 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한 후 네트워킹을 운영했다. 이처럼,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생태계의 수요자이자 산업을 이끌어가는 투자기관 및 기업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다양한 행사를 꾸릴 예정이다.

홍정오 서울창업허브 성수 센터장은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벌써 1주년이 되었네요. 도시문제해결 창업 생태계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단기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계속해서 민간 전문기관들과 고민해나가며 임팩트 생태계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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