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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수IT종합센터, 사물인터넷 창업 전진기지로 육성
작성자 : 성수IT종합센터작성일 : 2018-08-07 10:17조회수 : 125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40408371195321&outlink=1&ref=h… 75회 연결

<<2017.04.04 기사>>


메이커스페이스/사진제공=서울시 


일시적인 다리부상으로 걷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목발과 의족의 장점을 결합한 ‘의족형 목발’을 만든 청년창업가 김현준씨(26). 김씨는 지난 1년간 성수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제작한 시제품으로, 2016년 영국의 창업 프로그램 ‘Y-accelerator’에서 MVP상을 수상했다.

자동차와 바이크 부품부터 의족형 목발과 같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성수 IT 종합센터’가 IT·IoT(사물인터넷) 분야 스타트업과 메이커들을 위한 전문 창업지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성수 IT 종합센터’의 입주 기업의 누적 매출액이 848억원을 넘었고, 지난해 2000여명의 예비창업가, 메이커가 시제품 제작소인 ‘성수 메이커스페이스’를 다녀갔다.

‘성수 IT 종합센터’는 2010년 성수동이 ‘IT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이래로 IT·IoT 분야 입주기업의 보육센터 기능을 하고 있다. 로봇기반 IoT기업 ‘뉴로메카’는 KTB 네트웍스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받았고, 날개없는 선풍기 국내 개발사 ‘윈드앰프’는 지난해 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2배 가량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서울시는 올해에는 IT·IoT 분야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이커스페이스’ 등 공간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IoT기반의 창업을 원하는 일반인 대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전통적인 제조업과 IT를 융합한 앵커시설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의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7월에 있을 예정이며, 입주기간은 기본 2년에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추가입주가 가능하다.

‘성수 메이커스페이스’는 자동차, 수제화 등 지역산업과 IoT를 접목한 시제품제작이 가능한 공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평일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한다. 재료비 등 실비만 부담하고 공간과 장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자본금이 부족한 초기창업가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는 공간이다.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목공장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장비와 작업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장비 이용이 서툰 초보자이거나, 시제품 제작 경험이 전혀 없어도 메이커분야 전문인력으로부터 제품제작 및 장비사용 교육, 디자인 컨설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올해에는 IoT기반의 창업을 꿈꾸는 시민을 위해 ‘전문 메이커 양성교육’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교육 후 우수자에겐 창업멘토링 및 사업화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메이커 양성교육이 사물인터넷(IoT) 분야 창업으로 직접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또 성수동 지역 내 디지털산업 네트워킹과 홍보․마케팅을 위해 ‘성수 IoT 미래산업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망기업 해외진출, 혁신적 IoT제품의 투자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해 자동차․바이크 산업이 밀집해있는 성수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행사로 평가받은 자동차부품 IoT 메이커톤인 ‘성수 스마트 메이카-톤(MAKE-CAR-THON)’은 자동차 부품 및 액세서리 개발을 주제로 올해 5월에 개최된다.

박태주 서울시 디지털창업과장은 “성수IT종합센터는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의 성수지역에 IT·IoT 분야를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가진 우수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보육거점”이라며, “성수 IT산업진흥지구의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해 성수지역 일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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